경기일보로고
[의정단상] 평범한 시민들의 대표 ‘국회의원’
오피니언 의정단상

[의정단상] 평범한 시민들의 대표 ‘국회의원’

image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역구 주민들께 드리는 글의 말미에는 언제나 ‘평범한 시민들의 대표, 국회의원 문정복 올림’이라는 문장으로 마무리 짓곤 한다. 이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세심히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 시민의 대표이자 대변인이 되겠다는 약속이자 다짐의 징표다. 그리고 지난 제21대 총선에서 당선된 후 지금까지, 평범한 시민의 대표로서 수많은 노력을 이어왔다.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수많은 협의를 이어온 끝에 신안산선 매화역의 신설승인 확정시켰다. 나아가 제2경인선 및 신구로선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돼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철도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며,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 철도건설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지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를 통해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흥을 포함한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경기지역의 균형발전 완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문재인 정부가 발표한 시흥광명신도시 조성계획을 중심으로 추진될 국책사업은, 경기 서남부권 주민들의 주거편의 향상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결코 국회의원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결과가 아니었다. 문재인 정부와 관계부처 및 공공기관, 동료 국회의원들은 물론, 주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합심하여 이룬 성과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완성해야 할 때다. 국회의원들이 그야말로 평범한 시민들의 대표로서 총력을 다해야 할 시점이다. 지난달 29일 개회된 본회의에서 2022년 제2차 추경예산이 최종 통과됐고, 더불어민주당은 기존 정부안 대비 약 2조8천원을 증액시켰다. 코로나19와 전 세계적 물가상승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어민과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취약계층을 충분히 지원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정부와 여당을 설득한 결과다.

또한 정부의 무분별한 지출구조조정으로 감액된 교통·철도·SOC·재해대응 사업들의 조속한 완공과 향후 충분한 예산안 반영을 위한 부대의견을 관철시켰다. 그야말로 평범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다. 정치권에 협치와 화합이 요구되는 이유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며 대한민국을 지탱하고 계신 국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에 대해 끊임없는 소통과 설득을 이어가야만 한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국회 제1의석 정당으로, 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투명하고 공정한 협치를 통해 ‘평범한 시민들의 대표’가 될 것이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