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수수부꾸미에 담긴 쫄깃한 행복

수수부꾸미와 찍어 먹을 조청까지 손수 만들어 찾아 온 친구의 정성에 쫄깃한 행복함을 느낀다.

음식을 나누는 일은 마음을 나누는 일이니 그 마음 한 해 쭉 담아 가련다.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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