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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단상] 교통이 최고의 복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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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단상] 교통이 최고의 복지다

철도·도로·공항 등 교통망 확충은 주거, 교육, 산업, 복지 등과도 연계된 핵심 이슈다. 교통 불편은 시민의 생활을 제약하고, 응급 환자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어렵게 만든다. 그래서 교통망 확충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한 개인의 삶에서부터 도시의 흥망성쇠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본 의원은 ‘교통이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300만 인천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통망 확충 방안을 위해 국회 등원 전부터 줄기차게 대책을 촉구했고, 등원 이후에는 수십 차례 관계기관과 합동 간담회,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응답, 국무위원 면담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왔다. 그 결과 지난 십 수 년간 지지부진했던 사업들이 해결되거나 해결의 단초를 마련했다.

먼저, 총선 제1공약이기도 한 영종과 청라, 서울을 잇는 제3연륙교가 14년만인 지난 2020년 12월22일 착공될 수 있도록 힘썼다. 오는 2025년 제3연륙교가 개통하면 영종국제도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지난 2월3일에는 해찬나래 지하차도가 8년 만에 개통했고, 이와 함께 제3연륙교 시점부의 임시도로가 개통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수년간 겪어 온 교통 불편을 해소시켰다.

등원 전부터 주민들과 함께 예타 면제 사업방안으로 추진할 것으로 요구했고,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서해평화도로가 포함된 지 10년 만인 지난해 1월27일 평화도로의 일부인 영종~신도 평화도로 착공을 성사시켰다. 신도~강화 평화도로까지도 함께 건설된다면 접경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될 것이다.

서울에서 강화까지 30분 내 오갈 수 있도록 강화~계양(서울) 고속도로를 2020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켰고, 내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강화~계양 고속도로가 준공으로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도 불리는 강화로 가는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인천 서북부 지역의 교통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백령공항을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수립 10년 만인 지난해 11월3일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시켰다. 백령공항은 옹진 군민들의 교통권 보장을 비롯해 도서접근성 개선, 응급 환자·재난 등 비상상황 시 이동수단 확보 등을 위해 본 의원이 경제부총리 등에게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

영종국제도시까지 수도권환승할인 요금제를 적용시켰다. 지난해 12월9일에는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 할인 제공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하도록 해 올해 상반기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공항철도 요금이 최대 40%까지 인하되는 것이 확정, 요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 끝으로 대한민국 철도의 시작 역인 인천역까지 KTX를 연장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인천시를 통해 관련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하도록 했다.

시민들이 겪는 일상의 불편을 해소해주고, 자유롭게 이동하고 응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통망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지난 2년여 동안 수십, 수백명의 관계기관 인사들을 직접 설득하고 대책 마련을 위해 앞장섰다. 앞으로도 ‘교통이 최고의 복지’라는 진정성을 가지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배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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