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새해 첫날처럼 웃어요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 아침 많은 덕담이 오고 갔다. 더도 덜도 말고 아이의 웃음만큼 만사 새해 첫날 같길 기원한다.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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