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바람 앞의 등불

자연보다 인간이 우위인 시대에 살고 있다. 나무와 숲을 삼킨다. 자연이 사라지고 있다. 우리는 모두 왜 작은 바이러스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을까?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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