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View] 무위자연

자연에 자연이 투영되어 또 다른 자연이 됐다. 아무런 목적도 이유도 없이 스며들었다. 가장 자연스러운 게 가장 아름답다고 했던가. 이것이 바로 무위자연의 모습이 아닐까.

홍채원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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