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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문화유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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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문화유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1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61(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六十一)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흥륜사에 있는 불경으로, 2015년 12월2일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73호로 지정됐다.

대방광불화엄경은 화엄종의 소의경전으로서 대승불교의 역사 속에서 널리 읽는 경전이다. 이 경은 실차난다(實叉難陀)가 번역한 것으로 ‘당경화엄경’, ‘당본화엄경’, ‘신역화엄경’, ‘팔십화엄’이라고도 한다. 1244년에 대장도감에서 간행한 재조 본 고려대장경 판본의 전 80권 가운데 권61의 한 축인 두루마리 형태의 닥종이에 인쇄된 것이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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