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인천의 문화유산] 강화유수부 동헌
오피니언 빛나는 문화유산

[인천의 문화유산] 강화유수부 동헌

강화유수부 동헌(江華留守府 東軒)은 인천 강화군에 있는 유적건조물로,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25호다.

이곳은 조선시대 관아의 하나로 강화지방의 중심업무를 보던 동헌이다. 영조 45년(1769)에 유수 황경원이 현윤관이라 이름을 붙였으며, 여러 차례 보수해서 본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앞면 8칸·옆면 3칸의 규모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명위헌(明威軒)’과 ‘이관당(以寬堂)’이라는 현판은 당시의 명필이자 학자인 백하 윤순(1680∼1714)이 썼다.

문화재청 제공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