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함께 기습한파가 몰아친 7일 오전 8시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 2643,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인근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이 전선하나에 대롱대롱 매달려 위험천만하다. 자칫 운행 중인 차량에 떨어질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시흥=김형수기자 한정훈 독자제공
폭설과 함께 기습한파가 몰아친 7일 오전 8시께 시흥시 정왕동 2643,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인근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이 전선에 매달려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 신호등이 운행 중인 차량에 떨어지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어 조치가 시급하다.
폭설과 함께 기습한파가 몰아친 7일 오전 8시경 경기 시흥시 정왕동 2643,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제2캠퍼스 인근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이 전선하나에 대롱대롱 매달려 위험천만하다. 자칫 운행 중인 차량에 떨어질 경우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시흥=김형수기자 한정훈 독자제공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