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우리가 뛴다] 민주당 문정복 시흥갑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시흥갑 후보는 2일 “21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정하는 선거이다. 국정을 안정시키고,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선거이기도 하다. 국가가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고, 국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책임에 공감하고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 혁신, 공정, 포용, 안전, 평화라는 과제를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일하는 정당, 일 잘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주시기 바란다”며 “저와 같은 대다수의 국민들을 위해 제 일처럼 열심히 일하겠다. 희망을 드리겠다. 제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다고 하며 소회를 마무리 했다.

문정복 후보는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중앙당 부대변인이다. 시흥=김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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