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희망 나누리는 19~21일 군포ㆍ시흥ㆍ안양에서 4회에 걸쳐 작은 사랑을 실천한다.
19일에는 군포 주몽 종합사회복지관 뒤편에서 쌀 20㎏과 김장김치 10㎏ 등을 재가장애인 70가구에 전달한다.
20일에는 시흥시청에서 전기압력밥솥 34개와 겨울이불 34채를 17개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하고 선천성 안면기형인 이주노동자 프롬사카나 가정에 치료비와 주거안정비 6천만 원을 지원한다, 21일에는 안양지역 재가장애인 70가정에 희망재가센터를 통해 생필품꾸러미를 지원한다.
시흥=이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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