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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너스재활요양병원 ‘요양 병동 신축 기공식’

승인 2017-05-10 14:08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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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병동기공식2
남양주 매그너스재활요양병원은 최근 본관 옆 부지에서 요양병통 신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노인요양 200여 명ㆍ110병상 운영을 위한 요양병동은 지상 4층, 2천981㎡ 규모로 지어지며, 내년 1월 준공되면 재활과 요양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병원이 될 전망이다.

손의섭 매그너스재활요양병원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과 장학사업에 앞장서고 있으며, 수동면 노인회 고문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요양병동 기공식1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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