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직 여주부시장 붕괴 우려 현장 점검

▲ 해빙기 안전점검 사진 (2)

이대직 여주시 부시장이 7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우려가 있는 건설현장과 AI매몰지 등 현장 17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여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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