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이 ‘2016 도전! 자치단체장ㆍ지역축제 대상’ 리더십(지역활성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채 시장은 학교복합화시설인 ‘이음터’와 ‘함백산메모리얼파크’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하나 되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사람이 먼저인 화성’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도전 한국인운동협회는 매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장 중 리더십, 주민자치, 문화, 교육 등 11개 분야에 기여한 단체장을 선발, ‘도전! 자치단체장ㆍ지역축제 대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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