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가남읍과 서울 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 가남자치위 2

여주시 가남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광범)와 서울시 강동구 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석명)이 11일 ‘도농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발전을 약속했다.

이날 가남읍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협약식은 유준희 가남읍장을 비롯, 서광범 자치위원장, 김지현 가남농협장, 박재영 시의원 등과 김정숙 길동장과 최석명 자치위원장, 학생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상생 분위기 확산과 더불어 잘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가남읍과 서울시 강동구 길동 자치위원회는 상호이해와 우의를 증진시키고 균형발전을 위해 경제와 관광, 문화, 예술, 직능단체와 청소년 상호 인적교류 등 공동번영과 복지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이날 가남농협이 운영하는 복숭아 공동선과장과 연대리 육묘장, 폰 박물관, 은하목장에서 낙농체험, 황포돛배, 세종대왕릉 참배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유준희 가남읍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협력하는 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에서 정성껏 생산된 우수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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