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여주대총동문회장 환경주무관 등에게 초복 삼계탕 대접

▲ 김영기 삼계탕

김영기 여주대총동문회장(고려L.C 대표)은 지난 15일 여주지역 환경주무관과 점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깨끗한 명품 여주 건설에 앞장서는 환경주무관과 청소차량 기사 등 60여 명에게 중앙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삼계탕을 함께 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여름철이면 환경주무관과 청소차량 기사 등과 1∼2회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한 단체장 제안을 해오고 있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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