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의정부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끼자랑·꿈 자랑’ 경연대회 최우수상자로 효자중학교 1학년 이가은 등 개인 16명과 호원중 인스턴트 팀 등 9개 팀이 27일 결정됐다.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학 등 4개 부분 13개 종목의 초, 중, 고등 각부분별 최우수상자는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수원에서 열리는 제24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의정부 대표로 참가한다. 제14회 의정부시 청소년 종합예술제는 지난 8, 9일 양일간 의정부 예술의전당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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