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는 최근 포천시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도 119 소방동요대회에 군포시 대표로 출전한 나무오리 어린이집(원장 임지희)이 금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원아 29명으로 구성된 나무오리 어린이집은 ‘119 소년단 행진가’라는 곡으로 출전해 가창력에 중점을 두고 지도교사(김영미·김은혜)의 지도로 힘찬 목소리와 깜찍한 율동으로 유치부 21개 팀 중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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