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 사회봉사단 후원
이날 오픈식에는 채인석 화성시장, 박종선 화성시의장, 여명구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Cafe休’ 나래울점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기부한 후원금 5천 만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화성시 나래울에서 전반적인 운영을 맡게 된다. ‘Cafe休’는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소외계층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화성시 관내 장애인과 이주여성들의 일자리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강인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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