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이 새해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 ? 파주 등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총 180여 개 브랜드를 최고 80% 할인하는 신년 특별 프로모션(New Year Special)을 진행한다.
새해맞이 행사에는 아이잗컬렉션과 듀엘, 지이크 등 남녀 컨템포러리 브랜드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잗 컬렉션은 알파카 기본 스타일 코트를 64만원 균일가, 패딩 기획상품을 7만 9천원에 판매하고 듀엘은 엣플레이 패딩을 6만 9천~19만 9천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지이크는 기존 13만 8천원인 캐주얼 바지와 니트 세트 상품을 9만 9천원에, 기존 50% 할인하던 14년 F/W 상품을 70%로 할인해 판매한다.
이밖에도 캐주얼과 아웃도어, 언더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의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띠어리가 기존에 40% 할인하던 상품을 60% 할인, 닐바렛은 14년 상품을 40~50% 할인한다.
갭이 스크래치 상품을 80%, 여성 스웨터 제품을 70%,. 캠퍼는 기존 30~40% 할인하던 상품을 10% 추가할인, 여성 부츠를 10/12/15만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비너스는 팬티와 내의를 각 5천원~1만원/ 1만 9천원~2만 9천원 균일가 판매하며, 레드 컬러 브라는 50% 할인한다.
파주는 폴로 랄프로렌이 기존에 30~50% 판매하던 14년 F/W 상품을 50~70%, 3/5 품목 이상 구매 시 각 10/20%를 추가할인한다.
캘빈클라인 컬렉션은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해 최고 80% 할인, 캘빈클라인 진은 14년 F/W 전품목을 70%. 발망은 전품목 최고 70%, 나이키는 10/15/20만원 구매 시 각 1/2/3만원을 할인한다.
여주=류진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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