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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살리는 ‘착한여행 하루’와 함께해요

승인 2015-12-20 20:10
강인묵 기자 im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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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티투어 협력업체 현판 전달

▲ 화성지역 업체 대표와 직원들이 착한여행 ‘하루’ 현판식을 갖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지역을 살리는 ‘착한여행’을 아세요?”

 

화성시 백미리정보화마을 등 28개소에는 착한여행 ‘하루’의 로고가 새겨진 현판이 걸려있다. 바로 시가 진행하고 있는 시티투어에 동참하는 업체에 ‘착하다’고 인정해 준 것.

이번에 현판을 전달받은 업체들은 슬로푸드부녀회식당, 소다미술관, 민들레연극마을, 예랑도예원 등으로 화성시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로 시티투어 참가자들에 다양한 체험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화성시티투어 ‘하루’는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 환경 등을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만족 체험여행이다.

화성=강인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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