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로타리클럽 ‘사랑의 쌀’ 지역 장애인에 60포 전달

제목 없음-4 사본.jpg
국제 로타리 3600지구 안성로타리클럽(회장 이영찬)은 23일 지역 5개 장애인 단체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갖고, 20㎏들이 쌀 60포를 전달했다.

 

안성=박석원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