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여주~원주 전철사업에 대한 최종고시를 다음달 중순 확정·발표하고 연내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7월 기획재정부는 여주~원주 전철사업에 대한 월곶~판교의 타당성 조사결과 B/C=0.98, AHP=0.521로 11월께 심의회를 통과되면 여주~원주 전철사업이 연내 추진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에따라 기재부는 월곶~판교 구간 예타 마무리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통보해 확정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여주=류진동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