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정구협회, 기업체 2곳 미래 꿈나무 육성에 ‘맞손’

안성시 정구협회(회장 이계왕·이하 협회)가 미래 꿈나무 육성에 팔을 걷었다. 협회는 지난 22일 지역 기업체 신우이엔지(주)(대표 설한인)·정일포장(주)(대표 정갑진) 2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안성·백성초교 정구팀은 신우이엔지(주)와 정일포장(주)로부터 매년 200만 원씩 5년간 총 2천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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