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식 감독, 차윤상 선수 등 3명
군포시리틀야구단 윤현식 감독(대표팀 코치)과 차윤상·김주원·이하람 선수가 세계리틀야구 선수권 대회 우승을 기념코자 김윤주 시장의 초청을 받았다.
이번 초청면담은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한 한국 대표팀에 군포시리틀야구단 소속 감독과 선수들이 코치와 주전으로 참여해 공을 세운 것을 축하코자 격려금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주 시장은 “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세계에 한국과 군포의 이름을 널리 알려 자랑스럽고, 시는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격려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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