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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미양농협, 후평리 찾아 농촌 돕기 ‘구슬땀’

승인 2015-06-21 19:39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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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양농협(조합장 김관진)은 지난 20일 후평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 돕기를 폈다.

김관진 조합장을 비롯 40여 명의 직원은 이날 3개조로 나눠 농가를 돕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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