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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교육 실시

승인 2015-05-24 16:07
허행윤 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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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경찰서는 22일 오후 3층 어울림터에서 김창식 서장과 장현숙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 양평동ㆍ옥천ㆍ서종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 4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양평경찰서는 22일 오후 3층 어울림터에서 김창식 서장과 장현숙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 양평동ㆍ옥천ㆍ서종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 4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장현숙 연합회장은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을 강력 처벌하는 지속적인 단속이 이뤄져야 한다“며 “어린이들을 위한 경찰의 꾸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창식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확보하는 녹색어머니야말로 진정한 봉사자”라며 “경찰이 추진하는 All Safe-Up 운동에 동참, 어린이 안전을 확보하자”고 당부했다.

양평=허행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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