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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안성시 당협 - 대한지적公 ‘환경정화 캠페인’ 구슬땀

승인 2015-05-18 19:33
박석원 기자 swp1112@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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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안성시 당협(위원장 김학용 국회의원)은 18일 금산로터리 일대에서 대한지적공사 직원 30여 명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캠페인을 가졌다.

새누리당 안성시 당협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70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오면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연탄나누기 등에 앞장서고 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배려와 나눔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당원과 대한지적공사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나눔과 봉사를 하나로 결집, 따뜻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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