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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가온전선(주)’ 현장 방문

승인 2015-04-21 18:35
김성훈 기자 magsai@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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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의회(의장 김동별)는 21일 관내 대한민국 최초의 전력선 케이블 생산업체인 가온전선㈜을 방문해 사업부문장(이수열 상무)과 간담회를 가졌다.

군포시의회(의장 김동별)는 21일 관내 대한민국 최초의 전력선 케이블 생산업체인 가온전선㈜을 방문해 사업부문장(이수열 상무)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업체 현장방문에서는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듣는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별 의장은 생산라인을 둘러본 후 “지역경제가 살아야 일자리가 창출되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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