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산본병원 석승한 교수, 보건의 날 국민포장 수상

원광대산본병원 석승한 신경과 교수가 ‘제43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포장 표창을 수상했다.

석 교수는 재단법인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으로서 2002년부터 뇌졸중·치매 예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뇌졸중과 치매를 예방법 강연과 노인문제 정책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군포=김성훈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