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진권)이 합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복한 회의를 전개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2일 ‘공동체 형성을 위한 새로운 회의’를 주제로 이해와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자리를 통해 정용호 경영지원과장은 운동과 웃음, 친절분위기로 밝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코자 안성맞춤 ‘3S 운동’을 제안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창의적이고 유연한 회의로 소통을 통한 회의 문화를 형성, 직원의 잠재력을 재능기부로 나눔을 쌓는 의미 깊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정진권 교육장은 “소통과 공감으로 창의가 발휘하는 회의를 통해 전 직원이 함께 하고 협력, 참여하는 회의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발전에 융합할 수 있는 열린 자세를 갖자”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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