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연세새로운병원 소양천 정화운동 펼쳐

여주 연세새로운병원(원장 김호성)은 31일 임·직원 40여명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시 중앙동에 있는 소양천에서 ‘깨끗하고 밝은 여주만들기’ 하천 정화운동을 벌였다.

류진동 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