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중앙도서관이 ‘부모의 행복 인문학-아이와 함께 시작하는 인문 고전’, ‘생활 속 인문학-역사드라마의 재발견’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아이와 함께 시작하는 인문 고전’은 내달 8일 개강해 총 4회(매주 수요일, 10:00~12:00) 운영된다.
또 ‘역사드라마의 재발견’은 5월6일부터 4회(매주 수요일, 10:00~12:00) 운영될 예정이다.
두 개의 강좌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경기도에 사는 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장소 관계상 모집 대상이 100명으로 제한(선착순)되니 유의해야 한다.
군포=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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