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9명의 졸업생 중 공로상을 받은 윤서현(51)씨는 “2년의 학업기간 동안 힘든 고비도 있었지만 중도 포기하지 않고 전문학사 과정 이수와 함께 목표하는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앞으로 2년간 배운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곳에 취업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당당한 사회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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