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최근 두드림 희망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6기 한·미 영어마을개강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오세창 시장과 미2사단 로슨 제210 포병여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영어봉사를 실천해 온 미군과 카투사 대원들에게 각각 동두천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매주 2회씩 총 3개월 과정으로 진행한 한·미 영어마을 영어회화반은 두드림희망센터에서 3개 모둠으로 나눠 2~3명의 미군 자원봉사 교사가 수업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특성상 영어회화 교육을 받는데 한계가 있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영어회화반은 듣기 기초부터 고급회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미군과 영어교육이라는 시간을 통해 문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를 연출해 훈훈함을 더했다.
오세창 시장은 “다문화 가족이 많은 동두천시에 꼭 필요한 교육을 자원봉사를 통해 재능기부해 준 미군과 카투사에 고맙다”고 격려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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