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3일 배우 윤상현과 작사가 메이비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상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메이비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서로 눈빛만 봐도 웃음이 나는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오는 2월 8일 워커힐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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