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참살이실습터, 커피바리스타 체험관 운영

▲ 서정대학교 참살이실습터(총괄책임자 조경자 교수)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되는 2014창조경제박람회에서 ‘커피바리스타 과정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정대학교 참살이실습터(총괄책임자 조경자 교수)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되는 2014창조경제박람회에서 ‘커피바리스타 과정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조경자 총괄책임교수를 비롯한 커피바리스타 수료생 15명이 참가한 이들 체험관에는 행사기간 1천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들러보는 성황을 이뤘다.

참살이실습터 커피바리스타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 역시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며 커피 무료 나눔행사를 진행, 체험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정대학교 참살이실습터는 2014년 6월부터 8월까지 교육하였으며, 커피바리스타, 네일아트, 푸드코디네이터 등 3과정을 운영하였고, 총 9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동두천=송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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