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송년의 밤’

군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2014년 사업보고회 및 가족 송년의 밤’을 공동 개최했다.

가족 상담사, 가족 봉사단, 아이 돌보미, 군포 건강 부부회원, 한국어 강사, 방문교육 지도사, 다문화 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신명희 다문가족지원센터장은 “2015년에도 더 나은 활동을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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