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평택지사 사회봉사단은 국제대학교와 공동으로 부락산 일대에서 환경정화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한전 평택지사 직원 25명, 국제대학교 교수 및 학생 30명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
김상윤 한전 평택지사장은 “지역민의 사랑과 격려로 성장해 온 한전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최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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