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 녹색어머니회 회의 개최

이천경찰서(서장 최영덕)는 2층 소통마루에서 녹색어머니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교통 경찰관 및 녹색 어머니회 회원 25명이 참석,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 등 활동 사항 등을 논의했다.

최영덕 서장은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천=김동수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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