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인천 마지막 실종자 발인

세월호 참사 석 달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인천지역 마지막 실종자인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의 운구행렬이 20일 오후 부평 승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세월호 참사 석 달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인천지역 마지막 실종자인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의 운구행렬이 20일 오후 부평 승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세월호 참사 석 달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인천지역 마지막 실종자인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의 운구행렬이 20일 오후 부평 승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을 나서자, 유족들이 꽃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세월호 참사 석 달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인천지역 마지막 실종자인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의 운구행렬이 20일 오후 부평 승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을 나서자, 유족들이 꽃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세월호 참사 석 달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인천지역 마지막 실종자인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의 운구행렬이 20일 오후 부평 승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을 나서자, 유족들이 울음을 터뜨리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세월호 참사 석 달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인천지역 마지막 실종자인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의 운구행렬이 20일 오후 부평 승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을 나서자, 유족들이 울음을 터뜨리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세월호 참사 석 달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인천지역 마지막 실종자인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의 운구행렬이 20일 오후 부평 승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세월호 참사 석 달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인천지역 마지막 실종자인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의 운구행렬이 20일 오후 부평 승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세월호 참사 석 달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인천지역 마지막 실종자인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의 운구행렬이 20일 오후 부평 승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세월호 참사 석 달 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인천지역 마지막 실종자인 세월호 조리사 이모씨의 운구행렬이 20일 오후 부평 승화장으로 향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길병원 장례식장을 나서고 있다. 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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