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세월호 희생자 49재

3일 세월호 희생자 49재가 열린 인천시청앞 미관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유족들이 합동으로 희생자들의 영정 앞에서 절을 올리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세월호 희생자 49재가 열린 인천시청앞 미관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유족들이 합동으로 희생자들의 영정 앞에서 절을 올리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세월호 희생자 49재가 열린 인천시청앞 미관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세월호 사무장 양대홍씨의 형이 영정 앞에서 오열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세월호 희생자 49재가 열린 인천시청앞 미관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세월호 사무장 양대홍씨의 형이 영정 앞에서 오열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세월호 희생자 49재가 열린 인천시청앞 미관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세월호 사무장 양대홍씨의 형이 영정 앞에서 오열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세월호 희생자 49재가 열린 인천시청앞 미관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세월호 사무장 양대홍씨의 형이 영정 앞에서 오열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세월호 희생자 49재가 열린 인천시청앞 미관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유족들과 시민들이 통곡을 하며 희생자들의 영정 앞에 헌화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세월호 희생자 49재가 열린 인천시청앞 미관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유족들과 시민들이 통곡을 하며 희생자들의 영정 앞에 헌화를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세월호 희생자 49재가 열린 인천시청앞 미관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유족들이 헌화를 마친후 오열을 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3일 세월호 희생자 49재가 열린 인천시청앞 미관광장 합동 분향소에서 유족들이 헌화를 마친후 오열을 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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