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찰서는 10일 한국도로공사 이천지사(지사장 김관민)와 대국민재난 지원체계구축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또 교통속도 20% 향상을 위한 논의도 가졌다.
이들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MOU)을 통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등등 안전교통질서 정착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20% 교통속도 향상 일환으로 도로공사측은 진출입 차량이 많은 시간대 하이패스 뿐만 아니라 유인부스를 증원, 원활한 교통소통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이천=김동수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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