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119구조대 현장안전관리 “최우수 센터”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 119구조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실시한 ‘2013년도 소방관서 현장안전관리평가’에서 최우수 센터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소방관서 현장안전관리평가는 도내 34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정책평가에서 시민을 대하는 측면의 안전과 직원에 대한 현장안전을 평가하는 지표이며 소방안전분야의 최고 종합 평가 제도다.

이병균 서장은 “전 직원 모두가 서로 화합하고 단합해 안양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한상근기자 hs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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