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해상사격을 실시한 31일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들과 연평부대 장병들이 인천∼연평 항로의 유일한 여객선인 플라잉 카페리호로 승선하고 있다. 한편, 플라잉 카페리호는 공교롭게 출항시각이 북한의 사격시간과 겹치면서 운항통제가 발효돼 인천항을 출발하지 못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해상사격을 실시한 31일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들과 연평부대 장병들이 인천∼연평 항로의 유일한 여객선인 플라잉 카페리호로 승선하고 있다. 한편, 플라잉 카페리호는 공교롭게 출항시각이 북한의 사격시간과 겹치면서 운항통제가 발효돼 인천항을 출발하지 못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해상사격을 실시한 31일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들과 연평부대 장병들이 인천∼연평 항로의 유일한 여객선인 플라잉 카페리호로 승선하고 있다. 한편, 플라잉 카페리호는 공교롭게 출항시각이 북한의 사격시간과 겹치면서 운항통제가 발효돼 인천항을 출발하지 못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해상사격을 실시한 31일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들과 연평부대 장병들이 인천∼연평 항로의 유일한 여객선인 플라잉 카페리호로 승선하고 있다. 한편, 플라잉 카페리호는 공교롭게 출항시각이 북한의 사격시간과 겹치면서 운항통제가 발효돼 인천항을 출발하지 못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해상사격을 실시한 31일 교내 대피소로 피신한 인천시 옹진군 백령초교 아이들이 껴안고 있다. 임동규 백령초교 교사 제공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해상사격을 실시한 31일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주민들이 대피소로 몸을 피한 뒤 TV 속보 뉴스를 지켜 보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 제공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 해상사격을 실시한 31일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주민들이 대피소로 몸을 피한 뒤 TV 속보 뉴스를 지켜 보고 있다. 인천시 옹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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