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양시지부 (지부장 임승택)은 함께나눔봉사단원 120여 명이 지난 29일 소비촉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FC안양 축구개막식 경기가 열리는 종합운동장 입구에서 닭·오리고기 안정성 홍보 및 소비 촉진 행사로 진행됐다.
임승택 지부장은 “FC안양의 무궁한 발전과 우승을 기원하고, AI(조류인플류엔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에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한상근기자 hsg@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