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방ㆍ경찰관 밝은사회 만들기 다양한 행보 ‘눈길’
송탄소방서가 구조구급대원들의 효과적인 건강관리 및 현장대응을 위해 개인장비 보관함을 교체하는 등 발빠른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서는 평택 모곡동 소재 송탄119구조구급대에 최근 20여명의 구급대원들이 사용하는 장비 보관함 등을 교체했다.
송탄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은 소방대원들의 건강 등을 위해 장비 등의 보관함을 공기에 노출되도록 하고 있다”며 “구급대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최해영기자 chy4056@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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