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가 화성조암한라비발디 아파트를 특별판매 조건인 ‘고객맞춤형 아파트 공급’으로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이번‘고객맞춤형 아파트 공급’ 조건은 ‘분양 잔금 납부유예’로 입주자가 분양금액의 70%를 납부하면 즉시 입주할 수 있고 나머지 잔금 30%는 4년간 유예하는 공급 방식이다.
이와 함께 입주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으로는 발코니 무료확장 및 납부 유예금에 대한 고정금리 1.5% 이자 후납과 입주 청소비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전세를 찾는 실수요자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로 인근 향남지역 전세 시세의 70% 수준의 전세가로 즉시 입주가능하다.
화성조암한라비발디는 화성시가 역점추진하고 있는 창의지성교육 모델지구로 선정된 장안초교와 삼괴중·고등학교가 단지 앞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화성시립도서관도 위치해 있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초고속 통신시스템, 무인택배, 세대환기,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 첨단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전 차량 지하주차장 주차를 통한 공원같은 아파트를 조성했다
분양 등 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www.hsuc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31-351-5050)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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