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카네기 CEO클럽 파주총동문회(회장 박해송)은 최근 총동문회 사무실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14년 운영되는 사업에 대한 논의 및 후배 양성에 대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총동문회는 이날 후배영입에 대한 실무 및 수당지급을 위해 실장제 폐지 및 공익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운영으로 카네기의 위상을 제고시키기로 했다.
박해송 회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지속되는 경제 침체로 후배 기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각 기수와 임원들의 각별한 추천을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파주=박상돈기자 psd161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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