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사탕처럼 올해 나눔 행복도 달콤했으면 좋겠어요!”
안성 기업사회공헌 단인 (주)현대 에프앤비가 홀로 사는 노인과 아동, 복지시설에 달콤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현대 에프앤비는 지난 10일 신수철 안성시 자원봉사센터 소장을 방문,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유기농 솜사탕 240상자를 전달했다.
이종규 대표이사는 “새해는 달콤한 행복이 어려운 이웃 모두에게 퍼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swpar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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